[주간시흥=함미해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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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시 목감 둘레로 18(전원로 12) 부근 보행인과 운동하는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물왕호수 둘레길 입구 부근의 도로 및 보도 블럭이 군데군데 훼손 방치되어 지나는 행인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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